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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미네이션 스테이지 /시메 호무라] 본문

PC/STRATO SHOUT

[ 일루미네이션 스테이지 /시메 호무라]

Yezekiel 2020. 3. 24. 23:02


" 뜨겁게, 완벽하게, 그러나 아름답게- "

PICREW  ::  https://picrew.me/image_maker/5135


[이름]   (시메 호무라)

[나이]  18세(고2)
[밴드명]  くれナイツ(쿠레나이츠)
[경위] 무기 -
원래 가려고 했던 음악학교에 집안사정으로 지원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처음정한 것은 꼭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명문학교의 진학률 때문에 부활동은 각본과 무대연출만 하라는 담당교사의 말을 듣고,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어떤 무대던 서주겠어." 라는 마음과 우승하면 진학에도 도움이 될 거고, 자신은 무대에 설 수 있으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디노스테에 참가를 결정하면서 밴드 [쿠레나이츠]를 결성하게 되었다.

[레벨(경험)] : 1(0)
[실력]  1
[디스코드] 0
[컨디션]  0

[작전]  이모션

[악기명/종류]  드럼 / Pearl 의 MASTERWORKS SONIC SELECT SHELL RECIPES HERITAGE

[특기 리스트]

세계 -  호무라의 세계는 '무대' 위. 그리고 그 무대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다. 쿠레나이츠라는 배역으로 디노스테의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편.


눈 - 눈은 마음의 창리라고도 불리는 만큼 가장 감정이 빨리 드러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선지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면 항상 시선을 맞추고 시작하는 습관도 가지고 있다. 


기계 - Deus Ex Machina 연극부 내부에선 "기계 장치로 (연극 무대에) 내려온 신"이라고 부르는 후배들이 있다. 무대관리를 하면서 익혔기 때문에 전자기기나 도구들을 다루는 데 능숙한 편이다. 밴드활동을 하며 준비 과정에서 엠프 점검이나, 코드 확인을 해주는 것도 호무라의 리더로서의 업무.


정열 - 홍염의 왕자님 답게 타오르는 불과 같은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누구를 향한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춤추는- 드럼의 기교는 북과 스네어에서 스틱이 선사하는 댄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박자감이 좋은 편이라 춤도 잘 춘다. 왕자님들의 기본 소양도 왈츠 같은 춤이 있으니 당연한 걸지도?


후회 후회하는 일을 제일 싫어한다. 지금 할 수 있었을 일을 나중에 가서 그 때 시도라도 해볼걸.. 하는 걸 하는 일을 또 겪고 싶지 않아서가 제일크다.

 

[외형]

- 이름만큼 빨간 반곱슬인 머리를 늘 깔끔하게 세팅하고 다닌다, 연한 탁한 하늘색 눈
신장은 173cm , 슬랜더한 모델체형에 섬세한 근육.
- 교복을 입어도 각이 서는 옷차림, 교복은 바지를 선호한다. 반듯하게 다린 셔츠는 구김이 없다.  

 

[기타설정]
- 하나기쿠 여학원 고등부 2학년. 여학우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버린다고 해서 '홍염의 왕자님' 으로 불리고 있다. 동아리 활동으론 연극부를 하고 있다. 항상 비슷한 배역(왕자님,기사님,용사님 etc)에도 늘 즐겁게 몰입하고 연기한다. 종종 휴식시간에 숨 좀 돌릴 겸 들었던 밴드의 음악에 즐거움을 느껴 드럼을 배우기 시작한건 작년의 일. 연극을 할 때 춤을 추거나 검술 장면에서 합을 맞춰봐야 하는 일이 많아 박자감이 상당히 좋아 드럼 실력은 아마추어 정도.
- 좋아하는 건 음료수. 마시는 거라면 뭐든 OK. 등하교시엔 이로하스. 교내에선 차를 즐겨마신다고. 
젠틀하고, 말을 부들부들하게 잘 한다.(누군가를 꼬시는 듯한 플러팅천재말투)
- 진로는 역시나 배우인 것 같으나, 밴드를 계속 취미로 두고 싶어 하는 듯하다.
- 쿠레나이츠의 리더로서는 모두에게 부담감을 꽤 크게 가지고 있다. 자신은 취미고, 추가점을 위해서 인원을 모은 것 인데 진심으로 음악을 하러 온 아이들이라서 그런걸지도. 
-
PANTONE 18-1662 Flame Scalet(플레임 스칼렛) #CD212A


바라: 동급생. 장미의 공주와 불꽃의 왕자라며 인기를 양분하고 있으며 라이벌이라며 대립 구도가 세워져있지만 본인들은 사이가 나쁘지 않은편. 하지만 자기는 왕자님을 연기하고 있는 것 뿐이며, 바라는 정말로 공주님이니까 어울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며 초반엔 데면데면했다. 하지만 밴드 구인글을 보고 찾아와준 바라에게 많이 놀라기도 했다. 의외라고 생각했으나, 하나 같은 점을 찾았기에 조금은 곁에 있어도 되겠지? 라는 생각중. 학교에서 연주 합을 맞춰 볼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
호칭은 히메. 감정은 애정과 부담감.


이치고: 같은 밴드 소속의 맴버. 호무라는 원래 쿠레나이츠르 여성밴드로 모집하려고 했었다.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연주 녹음을 보내온 이치고를 여자아이로 착각하고, 밴드 멤버에 편입시켰었다. 실제로 처음 만나고는 당황하기도 했으나, 왜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듣고, 뽑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치고가 만드는 딸기에이드가 최근 마이붐 음료. 
호칭은 이치고. 감정은 필요함과 부담감.


란: 같은 밴드 소속의 맴버. 첫 대면때 늘 하던 습관대로 작은 신장인 란의 눈을 보기 위해 무릎을 꿇고 올려다 봤다가 화내는 걸 본 이후로. 조금은 곤란함을 느꼈으나 그래도 계속 하겠다고 해줘서 일단은 감사할따름. 왜 그때 화낸건지 여자아이로 착각하지도 않았는데...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호칭은 란(란은 완전 싫어하지만 강제 요비스테다). 감정은 곤란함과 부담감. (란한테 전부 네거티브네 미안해! 그치만 3부작 하면 바뀔거야 난 그렇게 믿어)


이치카: 같은 밴드 소속의 맴버. 솔직하고 란을 다루는 게 존경스러울 정도라고 생각한다. 늘 열심히 하는 이치카를 보면서 자신 역시도 쿠레나이츠에 어울리는 만큼은 해야한다는 생각이 제일 크게 드는 듯하다. 하지만 몸을 혹사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주는 편. 지금 이렇게 너무 열심히 하다가 언젠가 번아웃이 올지도 모른다고 여러모로 경험에서 오는 조언도 해줬다. 친근한 성격이라 깊게 교우하진 않아도, 서로 안부를 묻는다거나 메신저를 주고받는 정도는 한다.
호칭은 이치카. 감정은 공감과 부담감



- 가상 CV. 【未来(ザ・フーパーズ)】 https://www.youtube.com/watch?v=_1enDIXa4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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